'초롱이' 이영표가 겨울 휴가를 맞아 한국을 찾는다. 이영표(31·도르트문트·사진)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분데스리가가 3주간의 휴식시에 들어감에 따라 이영표가 휴식차 21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강행군을 해 온 이영표에게는 그야말로 꿀맛 같은 휴식이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를 떠나 시즌 개막 전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새 둥지를 튼 이영표는 14게임 연속 경기에 출전하며 지쳐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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