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1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의 인디언웰스리조트 셀러브리티코스(파72·7050야드)에서 열린 'LG 스킨스 게임' 둘째 날 34만 달러(약 5억원)의 상금을 더해 총 41만5000달러(6억1000만원)로 우승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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