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미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과 김현호 교수(55·사진)가 지난 17일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신임 김 학회장은 "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승격을 위해 내실 있는 학술행사를 최우선으로 하며, 학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즐거운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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