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이 한국시리즈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26일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식전행사 내역을 확정했다"며 "27일 열리는 2차전의 시구는 한국 수영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박태환이 맡고 애국가는 옥주현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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