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미국발 금융위기로 경제가 침체의 늪에 접어들 수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용지를 분양해야 순조롭게 조성될 것"이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또한 김 군수는 준공이 끝난 오송생명과학단지 인수와 관련, 인수팀을 구성해 단지 내 문제점 검토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인수 후 발생했던 문제점의 재발을 예방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오송에 입주하는 주민의 처지에서 점검해 미비점이 있을 때는 100% 보완·개선 후 인수하라"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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