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이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유선영(22)은 20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카팔루아 LPGA 클래식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선영은 역대 최고 성적이 5위였고 통산 '톱10'이 6차례에 불과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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