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스의 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삼성의 7회초 1사 만루상황 박진만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석민과 양준혁이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밤 9시25분 현재 롯데의 7회말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4-2로 1차전 승리팀 삼성이 앞서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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