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이상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림수 대좌가 냉랭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군사실무회담 이후 8개월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당국간 회담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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