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먹을거리 관광객 유혹
대표 먹을거리 관광객 유혹
  • 이재경 기자
  • 승인 2008.10.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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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축제 주행사장인 천안삼거리공원 먹을거리 장터에 오면 천안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이곳에는 천안 대표 음식 코너 3곳, 한식당 15곳, 일식 2곳, 중식 1곳 등이 입점해 관광객들에게 실비로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대표음식 코너에는 2002년 천안시로부터 '공인'을 받은 새뱅이 지짐, 천안설렁탕, 묵밥, 병천 순대 등의 옛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개막식이 열린 2일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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