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오일달러를 앞세워 빅4 진입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3부 리그팀에 덜미를 잡히며 체면을 구겼다. 맨시티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칼링컵 2008∼2009시즌 3라운드 리그1(3부리그) 브라이튼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3대5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브라이튼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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