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가 25일 모유 수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 제7회 엄마 젖먹은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보은읍 교사리 김홍주·김혜숙 부부의 6개월 된 딸 형채양을 이향래 군수가 격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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