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임직원 40명 경북 의성군·서천군서 일손돕기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 임직원 40여명은 23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구암리 일대 수해를 입은 가구를 찾아 집 안까지 쌓여 있는 퇴적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농경지 복구 및 농산물을 수확하는 일을 도왔다. 또 같은날 공사 직원 30여명은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서천군 마서면 남전 1리를 찾아 고구마 캐기, 고추따기 등 농촌체험과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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