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관장 윤문학)이 지난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강좌에 참여한 여성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추석을 대비해 차례상 차리기 및 각종 제례, 절하기, 한복입기 등 한국생활에 필요한 전통예절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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