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미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시애틀의 이치로(51번)가 1루에서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가 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시애틀이 5대2로 승리했다.<사진=로이터통신>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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