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신흑동 공영주차장서 가수 김장훈의 서해안 살리기 프로젝트 2탄인 '서해안페스티벌'이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관객들을 만난다. 방재작업에 이은 서해안 살리기 두번째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28일 오후 7시 반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구 대천자동차극장)에서 열린다. 1만 규모의 대규모 페스티발인 공연에는 김장훈 외에도 YB, DJ.DOC 등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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