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65)이 2008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 단장에 선임됐다. 지난 1994년 용인대 총장 자리에 오른 김 단장은 1998방콕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아시아유도연맹 회장, 범태평양 유도연맹 회장, 동아시아유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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