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전자상거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특산품 생산 업체에 대해 우체국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펴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은 영동에서 생산되는 아이스홍시 제품.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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