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각 대륙 대표 8개팀이 참가한다. 8개 팀은 A조(한국·뉴질랜드·캐나다·아르헨티나), B조(미국·호주·브라질·이탈리아)로 나뉘어 조별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20만달러(약 2억586만원)를 수상하고, 준우승팀은 5만달러(약 5146만원)를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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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가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8일간 수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각 대륙 대표 8개팀이 참가한다. 8개 팀은 A조(한국·뉴질랜드·캐나다·아르헨티나), B조(미국·호주·브라질·이탈리아)로 나뉘어 조별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20만달러(약 2억586만원)를 수상하고, 준우승팀은 5만달러(약 5146만원)를 획득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각 대륙 대표 8개팀이 참가한다. 8개 팀은 A조(한국·뉴질랜드·캐나다·아르헨티나), B조(미국·호주·브라질·이탈리아)로 나뉘어 조별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20만달러(약 2억586만원)를 수상하고, 준우승팀은 5만달러(약 5146만원)를 획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