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충남지도원(원장 손두익)은 10일 지도원 소회의실에서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주)동아건설산업 천안공장 등 모두 4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 및 인증서를 전달했다. 무재해 목표달성 사업장은 (주)세크론(9배수 652만 시간), (주)동아건설산업 천안공장(5배수 1600일), (주)삼성물산 건설부문 탕정트라팰리스현장(2배수 200만 시간), (주)삼성물산 건설부문 R 프로젝트 현장(1배수 100만 시간)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용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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