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소방서(서장 임종수) 의용소방대는 지난 4일 도·농간의 일체감을 제고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파 모종 심기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봉학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30명의 농촌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펼친 곳은 태안군 남면 진산리 파 경작 농가로, 대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2가구 2000여(600여평)의 파 모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