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초등학교(교장 최병두) 6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30∼31일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53만9000원을 지난 5일 영동읍에 기탁했다. 학생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학용품, 생활용품, 책 등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열어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깨닫고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기금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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