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당 230만원
영동군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영동읍 계산리 695∼6 신영장 자리로 ㎡당 23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이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해 지난달 31일 공개한 15만368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지가가 가장 낮은 땅은 용화면 자계리 산1∼1로 ㎡당 190원으로 책정됐다.
군은 오는 7월30일까지 토지주 및 이해 당사자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 검증 처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