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신영장 금싸라기땅
영동 신영장 금싸라기땅
  • 권혁두 기자
  • 승인 2008.06.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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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당 230만원
영동군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영동읍 계산리 695∼6 신영장 자리로 ㎡당 23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해 지난달 31일 공개한 15만368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지가가 가장 낮은 땅은 용화면 자계리 산1∼1로 ㎡당 190원으로 책정됐다.

군은 오는 7월30일까지 토지주 및 이해 당사자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 검증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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