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특급' 지노빌리가 미쳤다. 미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6일(한국시간) 벌어진 서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3차전 LA 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마누 지노빌리의 30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103대84로 승리, 원정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후 홈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