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28·기업은행)이 12일(한국시간) 열린 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 김초롱(23)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3라운드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소렌스탐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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