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임재인 의장은 지난 19일 사고 당일에 이에 21일 대덕비즈니스허브센터 건축공사 사고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물론, 안전대책과 주민불편최소화 그리고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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