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가 시작된 25일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회의실에서 우원식 특조위원장이 질문하고 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21일 밤 세종시 방축천 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은 19일 진천 농다리 인공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유태종기자
17일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수옥폭포에 주말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렸다.
청주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오늘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가운데 14일 청주 봉명초등학교 1학년 4반 어린이들이 처음 맞는 방학을 환호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무더위가 이어진 13일 청주시 성안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휴대용 선풍기와 부채, 음료수, 양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사드배치음성군반대대책위는 11일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배치 반대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이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학교부지를 꽃밭으로 가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4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괴산지역에 오후 2시 현재 122.5㎜의 비가 내리면서 칠성면 괴산댐 수문 7개가 무두 개방됐다.
30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생명문화도시 청주 500인 원탁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청주시에 새바람을 일으키자는 의지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괴산지역 대표 브랜드 `대학찰옥수수'가 29일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28일 여성친화 서포터즈 발대식이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승훈 시장과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들이 여성친화도시 청주 만들기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무더위가 이어진 26일 괴산 쌍곡계곡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