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덕스런 봄날씨로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개나리와 산수유 등 봄꽃들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벌써 만개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날씨가 쌀쌀해도 바람이 매서워도 들녘은 봄이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에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푸른 대파들이 기지개를 피며 올라오고 있다./유현덕기자
▲ 7일 오후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대보름맞이 민속큰잔치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꽃샘추위로 봄기운이 주춤하고 있다.6일 청주 꽃묘장에는 도심에 식재할 봄꽃들이 만개해 나들이 준비가 한창이다./전경삼기자
▲ 강풍을 동반한 눈을 동반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청주시 모충동에서 집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몸을 움츠린 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정월대보름 앞두고 도내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없애는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펼쳐졌다.3일 청원군 가덕에서 어린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정우택도지사가 지난달 28일 도청 집무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전경삼기자
▲ 27일 청주 한 대학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에서 선배들이 안내문을 들고 후배들을 모으고 있다./전경삼기자
▲ 청주 가로수길에 아스팔트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시급한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유현덕기자
▲ 23일 입교식을 마치고 공군사관학교 정식생도가 된 59기 예비생도들이 예모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전경삼기자
설 명절 마지막날인 19일 오후 청주의 한 영화관에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유현덕기자
20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궁평리 박은래씨 복숭아시설하우스에 연분홍빛 복사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다가오는 봄을 실감케하고 있다./유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