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영동교육장기차지 초·중교육상대회가 지난 10일 군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800m 달리기에서 우승한 학산초교 5학년 박진범군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초등부는 부용초, 중등부는 황간중, 여자부는 영동중이 각각 우승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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