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중 이연화(신한은행·왼쪽)와 배혜윤(신세계)이 흐르는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부천 신세계는 23점을 기록한 김정은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시즌 우승팀 안산 신한은행을 72대69로 제압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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