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대한체육회는 현재 공석인 사무총장에 구안숙(53·사진) 전 국민은행 부행장(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내정했다. 구안숙 내정자는 지난 2004년 국민은행 최초로 여성 부행장에 오른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