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의 미니 냄비를 살펴보고 있다. 기존의 냄비보다 크기가 작은 미니 냄비는 1인분의 죽이나 카레 등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며 컬러가 알록달록하고 내구성이 강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싱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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