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프로야구선수협 회장 등극
손민한, 프로야구선수협 회장 등극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12.05 2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민한(32·롯데)이 프로야구선수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손민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선수협을 이끈다. 선수협회는 이와 함께 이날 2007 올해의 선수상으로 선정된 이종욱(두산)과 올해의 심판상 최규순 심판에 대한 시상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