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총 1천만원 기탁
충북도체육회와 ㈜바이러스제로는 7일 후원 협약을 했다.
바이러스제로는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총 1000만원의 충북체육발전기금을 기탁한다.
행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과 오강정혜 ㈜바이러스제로 대표이사,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바이러스제로는 신개념 공기제균기 전문업체로 미국 환경청(EPA)과 캘리포니아 대기관리국(CARB) 조달청에 등록됐으며, `맑고 깨끗한 청정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공기제균기 생산 및 판매 사업 전반의 영역을 진행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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