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대사단 결성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대사단 결성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4.05.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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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7명에 위촉장
증평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대사단을 결성했다.

군은 7일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인물 27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사단은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이인석 前이랜드서비스 대표, 가수 구재영, 양복명장 손병천, 한식명장 문병삼 등이다.

평소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들 위원은 증평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증평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재영 군수는“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 홍보대사로 나서 주어 감사하다”며 “증평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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