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통해 우리가 걸어온 길,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주며 새로운 길에서 낯섦과 기대감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참여 기관은 국립청주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시한국공예관 등 21곳이며 전시와 연계한 14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 홈페이지(https://www.cbm2007.org), 인스타그램(cbmuseum_)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연우기자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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