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사진)이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도루로 맹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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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사진)이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도루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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