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5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폐렴 입원 환자(만18세 이상)에게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42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윤채기자 chaezip1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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