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이 LPGA 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크리스티나 김(23·한국명 김초롱)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선두에 1타 뒤졌다. 한국은 시즌 5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4명의 선수가 '톱10'에 진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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