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독자권익위원회가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열려 한달 동안의 지면을 평가하고 독자들의 권익을 대변해 왔다. 특히 충청타임즈 독자위는 타 언론에 비해 가혹한 평가를 하기로 유명했다. 이제 제 2창간을 계기로 더 많은 애정어린 질타와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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