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3일(한국시간) 열린 제 89회 PGA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2위 우디 오스틴(미국)을 두 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5번째 우승을 들어올렸다. 한편, 최경주(나이키골프)는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