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신설법인은 전업종에서 증가했고, 특히 제조업은 30.3%의 증가율을 보여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전체 신설법인대비 제조업의 비중도 21.5%를 기록해 2005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전남, 대구, 제주 등 15개 지역이 증가한 반면 울산 등은 감소하였으며, 8대 도시 비중은 59.8%, 수도권 비중은 62.3%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1.2%p와 1.9%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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