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군내 요식업계를 돕기 위해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월 1일에서 2일로 늘렸다. 이에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쉬게 된다.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 스포츠마케팅 사업 중단, 각종 행사 축소 및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계를 다소나마 돕기 위한 조치이다. /청양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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