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가 사실상 개막전 25인 로스터 합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선우(30·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간)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와 3분의1이닝 동안 1실점해 팀의 4대6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선우는 시범경기 3패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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