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외국어교육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올해 1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은 한사람당 2~3개의 실타래 키트를 구입해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모자뜨기를 하고 있다. /충남외국어교육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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