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 책정을 놓고 청주시와 논란을 빚었던 금호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1234세대를 분양하는 '금호어울림 아파트'가 24일 견본주택을 열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집 구조를 보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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