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신인 뮤지션을 발굴 및 지원하며 제천 시민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거리의 악사는 0프로, 나니프리즈, 나쁜오빠, 낙타사막별, 딜라이트피플, 메리플레인, 서칭포소울드러머, 슬라임, 율, 큐바니즘 등 총 10팀으로 27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제천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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