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예비후보(청주상당·사진)의 ‘혼외자설’ 유포자에 대한 민사소송 선고가 5월로 연기.
한 예비후보는 3일 법원 인사이동으로 새로 이 사건을 맡은 재판부에서 첫 변론이 있었고 최종 결심은 다음달 28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한 예비후보는 “깨끗한 공직선거 풍토를 만들고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최초 유포자 등 진실을 알고 싶다”며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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