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20대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던 안창현 전 충청일보 서울본부장(사진)이 19일 청주시 흥덕구갑 선거구에 국민의 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
그는 21일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기득권 정치 대 새로운 정치, 구시대인물 대 새로운 인물로 규정하고 제3의 정치 세력이라는 선택지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나라의 근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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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20대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던 안창현 전 충청일보 서울본부장(사진)이 19일 청주시 흥덕구갑 선거구에 국민의 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
그는 21일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기득권 정치 대 새로운 정치, 구시대인물 대 새로운 인물로 규정하고 제3의 정치 세력이라는 선택지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나라의 근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