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더불어민주당 보은·옥천·영동 예비후보는 15일 ‘세 번째 민생UP 플랜’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에 들어가면 농민의 기본소득 보장, 직불금 확대 등에 관한 기본 원칙을 정한 ‘농촌·농업지키기 기본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농촌·농업 지키기가 지자체나 농민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미래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지원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