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낙수
○…청주시가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꾸려진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사무국이 사업 완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존폐에 관심.
특히 내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도시가 제주로 결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에맞춰 내년 예산안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며,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예산안에 그동안의 개최도시 네트워크를 위한 사업비 책정 여부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과에 따라 청주사무국의 존치여부 등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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